서울시가 50대 이상이 이용하는 시니어 전용 포털사이트 '50+서울'(senior.seoul.go.kr)을 지자체 최초로 구축,
4일(월) 문을 연다.
포털엔 베이비부머(시니어 포함)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부터 온·오프라인 교육, 민간기업과 협력해
재무·건강·취미·문화공연 최신 소식을 실시간 제공한다.
특히 일반 포털처럼 자신이 블로그나 카페를 꾸미고 이웃도 맺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눈에 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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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edia.daum.net/press/newsview?newsid=20140804100611011